‘진심 녹여낸 얼터너티브 록’ 에반, 음원 차트 1위로 글로벌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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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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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홀로서기에 나선 에반이 데뷔 싱글 발매 당일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에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의 타이틀곡 ‘Ride or Die’는 지난 22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발매 직후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차트 5위로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수록곡 ‘Overflow’ 역시 해당 차트 7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기세도 매섭다. 신곡 ‘Ride or Die’는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태국을 비롯한 전 세계 8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6위에 랭크되며 현지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에반이 직접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만큼,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음원을 접한 팬들과 리스너들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매력을 제대로 구현했다”, “클래식하면서도 위태롭고 연약한 감성이 공존하는 음악이다”, “에반이 곡에 담아낸 깊은 감정선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음악적 변신에 찬사를 보냈다.

사진제공 |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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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발매 당일 에반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데뷔 기념 라이브 방송 ‘EVAN ARCHIVE : Unboxing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날 라이브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99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접속해 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방송에서 에반은 “오랫동안 준비한 싱글을 마침내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 하루 종일 팬분들의 소중한 반응들을 살펴보고 있었다”라며 떨리는 감정을 전했다.

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도 직접 털어놨다. 타이틀곡 ‘Ride or Die’에 대해 “내 가감 없는 감정들이 그대로 투영된 노래이자 팬들을 생각하며 써 내려간 곡”이라고 소개한 그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때도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을 팬분들이 어떻게 바라봐 주실지를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아울러 수록곡 ‘Overflow’의 노랫말 중 ‘작은 무인도’라는 구절을 가장 애착이 가는 가사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데뷔 싱글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증명한 에반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개최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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