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바닷가서 엄마·4살 아들 숨져…부안 해상서 선박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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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12일) 전남광주 진도의 한 바닷가에서 40대 엄마와 4살 아들이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부안군 인근 바다에서는 항해 중이던 69톤급 선박에 불이 났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김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 선박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해경 함정이 물을 뿌립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전북 부안군 위도면 인근 바다에서 항해 중이던 69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함정을 급파해 승선원10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인터뷰(☎) : 해경 관계자- "(불이 꺼져야) 배를 다시 예인하든지 하니까 계속 진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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