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 고속도로서 전도…곳곳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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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며 실려 있던 잔디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경기도 파주의 에어캡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4개가 피해를 입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속도로 1차선에서 옆으로 넘어진 트럭을 일으켜 세웁니다. 트럭 주변에는 잔디와 흙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달리던 1톤 트럭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와 탑승객 4명 등 5명이 다쳤고 트럭에 실려 있던 잔디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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