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녀 김소현X너드남 추영우…디즈니+ ‘연애박사’ 오늘(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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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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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드라마 ‘연애박사’가 바로 오늘(5일) 채널 ENA와 디즈니+를 통해 베일을 벗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5일 첫 공개되는 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으나 불의의 투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차가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는 맵고, 쓰고, 달콤한 청춘 성장 로맨스.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도 주목 받는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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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연애에 서툰 두 청춘이 만들어낼 풋풋한 티키타카다. 연애와는 거리를 둔 채 오직 연구와 데이터에만 몰두해 온 ‘너드남’ 민재와 마음에 품은 감정을 숨김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직진녀’ 유진이 서로의 일상에 스며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캠퍼스와 연구실을 배경으로 연구와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공감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청춘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가 빚어낼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김소현은 의류학 전공에서 로봇 연구실이라는 낯선 환경에 뛰어든 유진의 당차고 입체적인 에너지를 노련하게 소화했다. 추영우는 운동선수의 꿈을 접고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디딘 민재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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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추영우가 “김소현 배우와의 호흡은 최고였다. 함께 좋은 장면들을 완성해 낼 수 있었다”고 밝힌 만큼 두 배우가 화면에 담아낼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쏠린다.

마지막 기대 포인트는 ‘성장 서사’다. 결핍을 품은 청춘들이 서로를 통해 사랑과 꿈의 해답을 찾아간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발을 내딛는 청춘들의 여정은 단순한 설렘을 넘어 따스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는 5일(월) ENA에서 첫방송된다.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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