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부터 박명수·미미까지…요즘 스타들은 ‘남대문’에 간다

1 hour ago 5

사진캡처|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 MZ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남대문시장박명수·최화정 등 남대문시장 콘텐츠 후끈사우나 용품·육아·그릇 쇼핑 등 SNS 활발발품 팔며 뜻밖의 물건 발견하는 재미 매력[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서울 남대문시장이 2030세대의 새로운 놀이터로 떠올랐다. 아동복이나 혼수를 사러 가던 전통시장에서 이제는 취향에 맞는 물건을 발굴하는 일명 ‘디깅 쇼핑’이 한창이다. 방송인 최화정부터 선우용여, 박명수, 오마이걸 미미까지 스타들의 유튜브에도 남대문 쇼핑기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박명수와 미미가 남대문시장 탐방에 나섰다. 영상 제목부터 ‘지금 일본을 왜 가? 한국의 돈키호테가 있는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였다.두 사람은 쌀 떡볶이와 닭강정으로 배를 채운 뒤 지하 수입 상가로 향했다. 때밀이 타월과 두피 괄사 등 각종 사우나 용품에 눈길을 빼앗긴 박명수는 미미에게 “과소비는 안 된다”고 당부했던 것과 달리 상인이 추천하는 제품마다 관심을 보였다. 급기야 미미가 박명수의 쇼핑을 말리는 상황까지 벌어졌다.사진캡처|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사진캡처|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남대문에서 잔뼈가 굵은 선우용여의 단골집도 공개됐다. 8월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에서 그는 60년째 남대문을 다닌다며 오랜 단골 금은방을 찾아 반지를 수리했다. 이곳에서 40년 전 남편에게 선물 받은 산호 목걸이의 현재 가격이 800만~900만 원에 이른다는 말을 듣고 “그때는 그렇게 안 샀다”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남대문시장 쇼핑 열풍에 불을 지핀 최화정도 빼놓을 수 없다. 유튜브에서 소개한 사우나 용품 매장이 젊은 여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평범한 때밀이 타월과 목욕 가방까지 인기 쇼핑 품목이 됐다.육아용품과 혼수 쇼핑도 여전히 인기다. 지난달 29일 배우 남보라는 유튜브 ‘보라언니동생’에서 남대문시장의 그릇 가게를 둘러보다 시누이와 우연히 마주치는 광경을 공개했다. ‘아기 두고 외출했네?’라는 시누이의 질문에 남보라는 “일하는 거예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캡처|유튜브 채널 ‘할명수’ 모델 이현이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도 지난달 남대문 아동복 쇼핑에 나섰다. 아들이 한 살 때부터 남대문시장을 애용했다는 제이쓴은 “시즌마다 도매상에서 왜 안 오냐고 연락이 온다”며 단골임을 자랑했다. SNS에서는 ‘남대문 사우나 용품 쇼핑’, ‘남대문 그릇...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