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격차·청년·인구감소 해법 찾는다"…SOVAC,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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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개 기업·기관과 세션·마켓·전시 선봬전문가들 모여 지역사회 해법 논의AI 기반 CSR 성과 측정 플랫폼 첫선 등록 2026-09-20 오전 11:38:43 수정 2026-09-20 오전 11:38:43 가 가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SK의 사회적가치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이 21~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공동 주관한다. SOVAC은 올해 핵심 주제로 삼은 ‘로컬-지역의 미래’를 중심으로 지역격차와 청년·일자리·인구 감소 등의 과제를 살펴보고 해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페스타에는 400여 기관이 참여한다. SOVAC은 이 중 228개 기업·기관과 함께 세션·마켓·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1일 열리는 대표 프로그램인 ‘SOVAC 플래그십 세션’에서는 기업·학계·사회적가치 생태계 관계자들이 지역 현장에서 겪는 과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이 세션에서 SOVAC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김종걸 한양대 지속가능경제학과 교수도 각각 키노트 연설을 통해 지역이 청년과 사회적가치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건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등을 짚을 예정이다. 이어 진행될 패널토론에서는 키노트 연사들과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총장, 허재형 임팩트얼라이언스 이사장, 하동에서 지역 농산물 유통·가공 사업을 하는 ‘다른파도’의 이강희 대표 등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각 지역의 다양한 상품과 활동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 SOVAC 마켓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조직들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전시·홍보 공간에서는 여러 조직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소개한다. 지역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경북시민재단, 희망제작소, 점프, 더프라미스, 공공디자인이즘 등 지역에서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직은 물론,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함께일하는재단, 초록우산, 가치금융신협추진위원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청년, 협력 파트너십, 돌봄·복지, 창업·투자, 자본·금융 분야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AI를 사회문제 해결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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