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태양·대성, 빅뱅 3인 '20주년 컴백' 회의? 녹음실서 "난리부르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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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SNS

그룹 빅뱅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빅뱅 지드래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리부르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지드래곤이 빅뱅 멤버 태양, 대성과 녹음실에서 둥글게 원을 그리며 신명나게 막춤을 추고 있었다.

세 사람은 녹음실에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내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사진=지드래곤 SNS
/사진=지드래곤 SNS

2006년 데뷔한 빅뱅 멤버들은 지난해부터 2026년 데뷔 20주년 기념 컴백을 공식적으로 예고해왔다. 지드래곤은 '2025 MMA'에서 베스트 남자 솔로상을 수상했을 당시 "MMA에서 남자 솔로 아티스트상을 처음 받는 것 같다. 다시 한 번 VIP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그룹상을 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긴다"고 의미심장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2월 가진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에서도 "올해 BIGBANG이 20주년 컴백을 한다. 멤버이자 동시에 팬의 마음으로 저 또한 기대하고 있고,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빅뱅이 지난달 13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을 땐 태양이 "20주년을 맞이했다. 우리 인생의 반을 함께 보냈는데, 이 여정을 음악으로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이 코첼라 무대는 우리에게 의미가 깊다. 함께해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성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같다. 빅뱅 활동에 많은 관심 바란다. 올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자"고 했고, 지드래곤은 "우리 완전체 활동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대해 달라"고 예고했다. 또 지드래곤은 한국어로 "한국에서 시청 중인 팬들에게 고맙다. 20주년 곧 성인식 재밌게 하겠다. 기다려 달라"고 기대를 자아냈다.


/사진=YG

특히 지난 18일엔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공식 SNS를 통해 'BIGBANG OFFICIAL 6th V.I.P NOW OPEN' 포스터를 공개하고 6기 V.I.P(팬덤명) 모집 소식을 알렸다. 빅뱅 공식 팬클럽이 다시 모집되는 건 2015년 5기 이후 11년 만이었다. 이들은 오는 8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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