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첫딸 얻었는데…둘째 출산 앞둔 오타니, 홈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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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첫딸 얻었는데…둘째 출산 앞둔 오타니, 홈경기 결장

입력 : 2026.06.20 11:26

둘째 출산을 앞둔 오타니가 홈경기에 결장한다. [인스타그램]

둘째 출산을 앞둔 오타니가 홈경기에 결장한다. [인스타그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결정한다고 밝혔다.

둘째 출산을 대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를 1~3일 쉴 수 있는 출산 휴가 명단에 올리진 않았다.

오타니는 둘째 출산 후 바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첫딸을 얻은 오타니는 다음 달 만 32세 생일을 앞두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7승 2패, 평균자책점 1.47을, 타자로는 타율 0.296, 홈런 15개, 타점 42개를 각각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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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그는 20일 열린 경기에서 둘째 출산을 대기하기 위해 출산 휴가를 신청하지 않았으며, 출산 후 바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작년 첫딸을 출산한 오타니는 현재 투수로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1.47을 기록하고 있으며, 타자로는 타율 0.296, 홈런 15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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