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설비복구 1년이상 걸려
종전해도 고유가 지속 전망
이달 들어 미국·이란 종전 합의가 점차 구체화되면서 정유사 주가가 줄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정유사에 대한 눈높이를 오히려 끌어올리고 있다. 종전 이후에도 고유가 환경이 당분간 유지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총 9개 증권사가 에쓰오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SK이노베이션 목표가를 높여 잡은 증권사도 6개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종전 후에도 당분간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정유사 실적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이란 공격으로 파손된 걸프 국가들의 정유설비 복구에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유가와 정유제품 부족, 액화천연가스(LNG) 품귀 등이 내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역시 종전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올해 4분기 브렌트유가 배럴당 89달러 내외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고유가 환경이 지속되면 에너지 자립도가 높은 정유사를 중심으로 업황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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