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여행경보 상향 이어 “당장 떠나라”
바레인 이집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등 12개국 이상
이날 AP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영사담당 차관보 모라 남다르는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 시민들은 중동의 바레인, 이집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UAE), 예멘 등 12개국 이상에서 지금 당장 떠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모라 남다르 국무부 영사담당 차관보는 이번 조치가 최근 해당 지역 국가들에 대한 여행경보를 잇달아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르단 미국대사관도 이날 위협 상황을 이유로 일부 인력을 철수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부처 간 비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사태 관리와 대응 조율에 착수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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