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시진핑 지휘체제 흔들었다"…고위 인사 숙청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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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핵심 인사 2명인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서열 2위)과 류전리 중앙군사위원의 전격적인 실각 배경으로 시진핑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집중 체제 훼손이 공식 지목됐습니다. 중국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25일 사설에서 장유샤 부주석과 류전리 위원이 "군사위 주석책임제를 심각하게 유린·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위 주석책임제는 군 지휘권과 국방 문제 결정권을 '당의 지도'가 아닌 시 주석에게 집중시키는 원칙입니다. 시 주석 집권 1기인 2014년 전군정치공작회의를 통해 재확립한 원칙으로, 중국군의 조직 운영과 지휘 체계를 규정하는 핵심 개념으로 평가됩니다. 해방군보는 두 사람이 당과 군에 대한 신임을 저버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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