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와 밀착한 북한, 이제 벨라루스까지…평양에 대사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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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한은 중국, 러시아에 이어 대표적인 친러국가인 벨라루스와도 밀착하는 분위기입니다. 평양에 최근 대사관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 건데요. 벨라루스는 올해 초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도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를 위한 특별선물을 준비한 바 있죠.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3월 평양을 찾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당시 딸 주애를 위한 특별선물까지 준비하며 친근함을 과시했습니다.▶ 인터뷰 : 루카셴코 / 벨라루스 대통령- "이것은 따님께 전달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브로치입니다."▶ 인터뷰 :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감사합니다." 양국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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