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협회, 33년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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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가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994년 시작됐습니다. 협회는 지난 33년간 전국 2천500여 동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수리했고, 올해도 전국 88개 주택건설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 주택 91동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월남 참전 유공자 이재춘 씨의 주택으로, 대방건설이 수리에 참여해 욕실 수리와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이성우 / 대방건설 소장-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의 집을 저희가 고쳐 드릴 수 있어 시공사로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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