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주우재가 ‘쩐의 전쟁’ 사상 최대 판돈 앞에서 비상금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씩씩이’ 이선민의 고향인 경북 구미를 찾은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식당이 아닌 이선민의 고향집에서 ‘의리 봉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있는 만큼만 내자”며 뜻을 모으지만, 주우재는 지갑을 열지 못한 채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주우재는 비상금까지 꺼내 보이고, 예상보다 큰 액수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판돈을 쓰게 될 위기에 놓인 주우재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쩐의 전쟁’ 판이 이렇게 컸습니까?”라고 외치며 비상금 사수에 나선다.
과연 멤버들이 이선민의 집에서 ‘의리 봉투’를 꺼내든 이유는 무엇일지, 또 의리 봉투의 최종 행방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11일 오후 6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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