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텐배거’에 웃은 오스템 최규옥 ... 회장님들 투자 비법

1 week ago 27

3년전 오스템 매각한 최규옥 회장
주성엔지니어링 2대 주주 등극해
당시 2만원대 초중반에 장내매집
현 주가는 12배 폭등한 26만원대

한미반도체 곽동신도 HPSP 대박
본업 주춤 KCC도 주식투자 ‘쏠쏠’

주성엔지니어링 용인 R&D센터

주성엔지니어링 용인 R&D센터

반도체 증착장비 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 장비주 랠리를 타고 코스닥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중에 창업주인 황철주 회장 못지않게 주목받는 인물이 최규옥 전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다.

2만원대 산 주식이 12배 넘게 뛰어

3년 전 최 회장이 주성엔지니어링 2대 주주에 오른 사실이 재조명되면서다. 당시 최 회장은 주당 2만원대 초반에 주성엔지니어링을 장내 매집했는데 현재 주가가 12배 넘게 뛰며 ‘텐배거’를 달성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 시가총액은 8일 정규장 종가 기준 12조2478억원으로 불어났다. 지난 7월 말 기록한 저점 대비 2배 이상 급반등해 이날 장중 한때 코스닥 시총 2위에 올랐다.

이 랠리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이 최 회장이다. 그는 2023년 7월 장내에서 주성엔지니어링 주식 417만9421주(8.66%)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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