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3천 원' 영월 쌍용목욕탕 개관…오늘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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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쌍용목욕탕을 열고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용요금은 쌍용지역 주민은 3천 원, 일반 이용객은 4천 원으로, 주민들의 목욕탕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쌍용목욕탕은 기존 쌍용복지타운을 철거한 자리에 3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했습니다.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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