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1월 15~21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아파트가 아닌 경기 과천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면적 151㎡(39억원)였다. 2020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32개 동 1571가구로 구성됐다. 과천의 '대장 아파트'라고도 불린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맞닿아 교통이 편리하다. 관악산 등산로가 단지와 연결됐고 근처에 과천중앙공원이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이어 서울 강남구 '삼성롯데아파트' 전용 91㎡(30억9000만원), 송파구 '파크리오' 전용 84㎡(30억5000만원), 서초구 '서초현대4차' 전용 140㎡(29억5000만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 전용 98㎡(27억8000만원) 순이었다.
전월세 보증금이 가장 높았던 곳은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 208㎡(51억4500만원)였다. 다음으로 용산구 'LG한강자이' 전용 203㎡(37억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29억원),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165㎡(28억원),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69㎡(2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래미안퍼스티지는 보증금 28억원에 월세 140만원 조건의 월세 계약이었다.
월세가 가장 비쌌던 곳은 강남구 '아크로삼성' 전용 167㎡(1300만원)로 나타났다. 이어 용산구 '센트럴파크' 전용 114㎡(810만원), 강남구 '타워팰리스3' 전용 141㎡(780만원), 용산구 '용산시티파크' 전용 146㎡(750만원), 송파구 '롯데캐슬골드' 전용 166㎡(700만원) 순이었다.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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