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은 증시에 부담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시장의 약세 전환을 뜻하는건 아니다. 투자자들이 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지금 세계경기를 이끄는 핵심 엔진인 인공지능(AI) 사이클의 크기와 길이다.
경기침체가 바로 코앞에 있거나 AI와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이 곧 망가지지 않는 한, 증시는 이들의 미래이익을 계속 앞당겨 반영하려고 할 것이다. 설비투자를 위한 자본조달이 막히고 수익성이 약해지는 기업들이 점점 많아지는 경우에나 우리는 이를 경기와 증시의 중대한 위험신호로 봐야 마땅하다.
지금 그런 신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다행히 아직은 부분적인 현상이다. 주요 기술기업들의 이익 변화가 향후 혁신성장 ‘S커브’의 기울기를 알리는 경기선행 지표임이 분명하다.
역동적인 혁신기술 사이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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