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8000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이 활황을 이어갈수록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매도’ 위험이 째깍째깍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2026년 1월 16일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로 결정했다. 하지만 2월 말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이미 24.5%까지 높아져 목표 비중을 10% 포인트(P) 가까이 초과하고 있는 게 문제다. 만일 연말까지 목표 비중 14.9%를 맞추려 든다면 연내 100조 이상의 국내 주식 매도 폭탄이 떨어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충분히 걱정할 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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