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다자 논의'에는 무응답…주애 데리고 서커스 본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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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복절을 맞아 또다시 딸 주애를 데리고 공개 일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을 위한 다자 논의'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이 부녀가 함께 서커스를 관람했는데요. 무슨 의미일까요.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레드 카펫 위로 걸어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뒤로 베이지색 치마 정장을 입은 딸 주애가 뒤따릅니다. 부녀가 찾은 건 평양에서 열린 서커스 공연입니다.▶ 인터뷰 : 조선중앙TV- "김정은 동지께서 극장 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올라 장내를 진감했습니다." 공연에서는 탄성 매트를 이용한 화려한 공중 제비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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