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다음 달 개최되는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불거진 현지 숙박업소들의 과도한 요금 인상 현상에 대해 공식적인 우려를 나타냈습니다.리더 RM은 이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를 마친 뒤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부산 숙박 문제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어떻게 할 수 없다. 물론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가격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 숙박업소 관계자들을 향해 "좀 적당히들 하입시다. 진짜로"라며 부산 사투리로 당부했습니다. 부산 출신인 멤버 지민 역시 "팬들이 부산을 올 때마다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