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활력 불어넣겠다”… 롯데이노베이트, 미래에셋 탁구단과 이색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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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취미 활동 장려와 조직 활력 제고 위해
프로 선수단 초청 행사 기획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임직원 및 장애인 스포츠단 동행
법정 의무 고용률 웃도는 장애인 채용 정책 ‘모범’

롯데이노베이트, 미래에셋 탁구단과 이색교류.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롯데이노베이트, 미래에셋 탁구단과 이색교류.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롯데이노베이트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미래에셋증권 소속 프로 탁구팀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기획은 사내 취미 활동을 장려하고 조직 내부의 경직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한다.

행사 현장에는 박강현, 박규현 등 국가대표 주축 선수들을 비롯해 배희철, 권용해, 백동훈 등 실력파 프로 선수들이 대거 투입돼 열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가 직접 선발해 지원 중인 장애인 스포츠단 소속 선수들도 자리에 함께해 시범 경기와 개인 지도를 진행하며 교감의 폭을 넓혔다.

현재 롯데이노베이트는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스포츠 선수들을 직접 고용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들의 장애인 고용률은 3.4% 수준으로, 민간 기업에 부여된 법정 기준인 3.1%를 웃돈다. 이는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 근무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경영 방침의 산물이다.

공병철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부문장은 임직원들이 취미 공유를 통해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활력을 얻는 과정이 곧 조직 경쟁력의 근간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타사와의 협업 및 지원 선수단과의 동행이 가정의 달이 지닌 화합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헌혈 참여와 소외 계층 아동 원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탁구 교류 행사를 기점으로 구성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돕는 사내 네트워킹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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