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결렬' 삼성전자 노조 결국 총파업 수순…21년 만에 긴급조정권 발동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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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파업은 절대 안 된다고 밝혔는데, 30일간 파업을 강제 금지하는 긴급조정권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기자 】 삼성전자 노사의 이틀에 걸친 사후조정 절차는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 등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끝내 결렬됐습니다. 이제 노조는 오는 21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상 결렬 소식에 정부는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파업 절대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 간 대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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