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둘째 출산 후 건강 우려 속.."항상 마른 모습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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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최자로드'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최자로드' 캡처

가수 거미가 끊임없이 관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에는 '아메바컬쳐 미니 회식 개최했습니다. 개코, 거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거미는 "살 안 찌는 체질이 너무 부럽다"며 "끊임없이 관리해야 한다. 데뷔 때도 똥똥하지 않았냐. 사실 뚱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개코는 "상상이 안 간다. 너무 옛날이기도 하고, 항상 마른 모습만 보니까"라고 말했고, 최자는 "자기 관리 신 같은 느낌 있다"고 했다.

거미는 "한 30대부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일 때 트레이너가 있어서 3집 준비하면서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그때는 오히려 운동을 너무 해서 목이 갔다"며 "목에 관한 많은 경험을 해봤는데 운동에 중독돼서 새벽에 스케줄 끝나도 운동하고 갔다"고 전했다.

이어 "확실한지 모르겠지만 목에 좋다고 하는, 삼겹살을 먹게 된다. 또 흑염소탕, 추어탕 집에 간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거미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수수한 차림의 모습이 공개된 그를 두고 일각에서는 "육아로 힘든가", "피곤해 보인다" 등 육아와 건강에 대한 걱정이 쏟아졌다.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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