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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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8 17:22 수정2026.04.28 18:03 지면A15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 선임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대표는 1970년생으로 경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 주립대에서 광고학 석사 학위를 받은 27년 경력의 경영 전문가로 꼽힌다. 2010년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피자헛·KFC·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외식기업 얌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를 맡아 브랜드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임 도세호 대표는 비알코리아 경영에서 물러나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삼립 각자대표를 겸임한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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