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등 훤히 드러난 백리스…베니스서 우아하게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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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조여정이 이탈리아에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7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니스 국제 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찾은 조여정이 이탈리아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여정은 블랙 튜브톱에 미니스커트, 흰색 셔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등이 깊게 파인 백리스 블라우스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여정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Biennale Cinema 2026)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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