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책 출간 기념회 열어…“행복 얘기해도 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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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책 출간 기념회 열어…“행복 얘기해도 되겠다 싶었다”

입력 : 2026.01.25 16:59

[조민 유튜브 캡쳐]

[조민 유튜브 캡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두 번째 책 출간을 기념해 25일 팬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조씨는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반드시 좋은 날들이 찾아올 거야’란 제목의 책 출간 기념 사인회를 한 시간 동안 진행했다.

조씨는 책 제목과 관련, “책 제목은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저 자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조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같은 출간 기념 사인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조씨는 “첫 번째 책을 출간하고 난 후 결혼을 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선택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고, 책임감이 커졌다. 감정도 예전보다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기에 행복이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했다”며 “책의 제목처럼 앞으로 나아가다보니 행복이라는 게 꼭 대단하지 않더라. ‘어제보다 덜 힘들고, 이것은 생각보다 괜찮네’ 등의 생각이 쌓이다보니 행복이란 얘기를 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 2023년 9월19일 첫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를 출간한 바 있다. 해당 도서는 출간 첫 주부터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3위를 기록하던 아버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저서 ‘디케의 눈물’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조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아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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