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정경심 교수 함께…“평택의 언어로 문제 풀겠다”
혁신당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 배우자 정경심 교수도 함께 주소지를 옮겼다.
조 대표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부터 제가 살게 된 안중에서부터 팽성과 포승, 청북, 고덕, 오성·현덕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겠다”며 “평택 시민이 된 첫 번째 의원으로서, 평택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평택의 언어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혁신당은 조 대표가 이날 전입신고를 시작으로 평택에서의 현장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전입신고 후 오전 10시 안중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평택서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한 뒤 오후 3시에는 평택시 상공회의소 회장 및 본부장단을 만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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