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박덕흠 향해 "나는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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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으로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며 탈당을 요구한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향해선 "나는 기독교인"이라고 응수했습니다.조 의원은 오늘(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에서 패배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지도부의 무책임과 바른 말 하는 동지들을 탄압하는 독선과 독재가 당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며 장 대표를 제소한 이유를 밝혔습니다.윤리위를 향해서도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해당 행위를 한 장동혁 대표를 즉각 제명·출당 조치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 의원은 "나는 기독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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