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에 기도 막힌 아이…30초 응급처치로 구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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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차 안에서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혀 의식을 잃은 아이가 경찰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다급했던 당시 상황을 장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길가에 멈춰선 차량 앞에서 노부부가 축 쳐진 손녀를 안고 발만 동동 구릅니다. 아이의 등을 두드려 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차 안에서 약을 먹다가 물고 있던 젤리가 기도를 막은 겁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어쩔 줄 몰라 하던 그때, 멈춰선 차에서 한 여성이 내려 뛰어옵니다. 얼굴이 검게 변한 아이를 안고 배에 팔을 두른 채 들었다 내리기를 반복합니다. 기도가 막혔을 때 하는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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