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대학시절 2세 연상 아내에 '숙제 플러팅'.."올 A 맞게 해줄게"[유퀴즈][★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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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아내 로리 황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세계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 창립자인 젠슨 황이 출연했다.

이날 젠슨 황은 아내와 처음 만났던 대학 시절을 떠올리며 '숙제 플러팅'을 날렸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는 "아내에게 '내 숙제 보여줄까?'라고 했다. 왜냐면 그게 제가 가진 유일한 초능력이었다"라고 말했다. 대학교를 2년 일찍 들어가 가장 어린 학생이었던 그는 250명 가운데 단 3명밖에 없었던 여학생과 만나기 위해 필살기를 꺼내 들었다고.

젠슨 황은 "제 강점은 학업 성적이 좋다는 것이었고, 그게 제 나름의 작업 멘트였다. 아내에게 '내 숙제 볼래? 이 학기가 끝나면 모든 과목에서 올 A를 받게 해주겠다'라고 했다. 그 결과 저는 아내와 매주 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대학 졸업 후 결혼한 두 사람은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손을 꼭 잡고 다닐 정도로 금실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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