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찾은 두 거장...박찬욱·봉준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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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찾은 두 거장...박찬욱·봉준호 감독 박찬욱, 자오지핑 감독에게 제천영화음악상 시상 봉준호, 직접 꼽은 영화 <집시의 시간> 관객과 GV <어쩔수가없다> 관개과의 대화에 참여한 박찬욱 감독과 ‘톡투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준호 감독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지난 9월 3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두 세계적 거장이 한 영화제에 동시 참석하는 이례적 풍경을 연출했다.올해 영화제의 얼굴인 ‘짐페이스’ 안재홍과 개막식 사회를 맡은 장도연·문상민을 비롯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자오지핑 음악감독, 개막작 <콩고 보이>의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한 개막식이 지난 3일 진행됐다.약 20분 늘어난 <어쩔수가 없다> 확장판, 최초 상영 <홍등><국두>로 유명한 자오지핑 음악감독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한 박찬욱 감독 영화제를 찾은 박찬욱 감독은 제천영화음악상 시상자로 나서 자오지핑 음악감독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영화음악경쟁 부문 ‘뮤직인사이트’에 오른 <어쩔수가없다>의 조영욱 음악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했다.토크에 앞서 기존 극장판보다 약 20분 늘어난 <어쩔수가 없다> 확장판이 극장에서 처음으로 상영됐으며, 상영 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영화음악 작업과 협업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뮤직인사이트 <어쩔수가없다>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한 박찬욱 감독x조영욱 음악감독 조영욱 음악감독은 “박찬욱 감독과 영화음악을 주제로 이처럼 관객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는 처음”이라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집시의 시간> 고른 봉준호 감독올해 ‘톡투유’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꼽은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집시의 시간>을 관객들과 함께 관람한 뒤 영화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봉 감독은 작품을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칸국제영화제에서 쿠스트리차 감독을 만난 일화까지 풀어내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톡투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준호 감독 한국영화 미공개 스틸 사진전 ‘Still, Still’에는 영화제 기간 박찬욱·봉준호 감독과 유지태 배우가 직접 전시장을 찾아 <올드보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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