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변에 중국어 적힌 가스통 떠내려와…소방·해경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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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13 16:222026년 8월 13일 16시 22분 송치훈 기자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해변에 중국어가 적힌 가스통이 떠내려와 소방 당국과 해경이 출동했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경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 해변에 떠내려온 가스통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소방안전본부 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현장에서 해당 물체를 확인하고 내부 가스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가스통 안에는 폭발성이 강한 물질인 아세틸렌(탄화수소)이 들어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가스통에는 중국어가 적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벌인 뒤 가스통을 해경에 인계했다. 해경은 가스통의 정확한 용도와 제주 해변까지 떠밀려온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제주#가스통#중국어#아세틸렌#탄화수소#소방#해경#출동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내비 따라 달렸다가”…지하도로 입구에 끼어버린 시내버스 2신지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 사진 공개하며 해명 3노숙인·독거노인에 미용 봉사한 50대,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 4일상 운동 ‘계단 오르기’ 몇 층까지 걷는 게 최적일까? [바디플랜] 5수심 55㎝ 리조트 수영장서 다이빙한 40대男 중상 6의식 잃고 쓰러진 경찰관, 등교하던 여고생이 구했다 7‘차기 경찰청장 후보군’ 치안정감 4명 내정 8김승연 한화 회장, 사재 30억 들여 임직원에 보양식 쐈다 9쥬얼리 이지현, 두 번째 이혼 때 공황장애·결핵 겹쳐 “1년간 집 밖 못 나가” 10바다에선 수영복, 거리에선 일상복… 올여름 주목받는 ‘탱키니’ 1한병도 “현재 공급 부족은 尹정부때 줄어든 인허가·착공물량 탓” 2李 “공공기관 몰아서 보낼것”… 지자체 “마지막 기회” 사활건 유치전 3李 “2022년부터 공급 절벽…법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해야” 4李 지지율 49% ‘최저치’…세제개편 찬성 46% 반대 41% 5머리 짧게 자른 천하람…현역 국회의원 최초로 논산훈련소 입소 6“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지자체 협조” 못박아… 행정절차 단축 7장동혁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을…中이든 어디든 선거개입 막아야” 8“수도권 23만채 추가 공급”…남양주 등 2만9000채 후보지 발표 9[사설]‘간첩행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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