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의 클래스 8종이 공개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은 10일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주요 특징등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와 각 클래스별 성장 방향, 전직 후 역할이 공개됐다.
컴투스는 ‘제우스:오만의 신’의 4개 클래스를 기본으로 각 클래스마다 2갈래의 성장 방향이 나뉘어져 8개의 클래스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근접 클래스 ‘워리어’는 검과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는 ‘나이트’와 대검을 들고 강한 공격을 펼치는 ‘버서커’로 분화한다.
‘로그’는 빠른 움직임과 기습에 특화된 클래스로 단검을 활용하는 ‘어쌔신’과 활을 사용하는 ‘레인저’로 성장할 수 있다.
‘메이지’는 마법을 기반으로 전투와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원소 마법을 사용하는 ‘엘리멘탈리스트’와 아군을 회복하고 보호하는 ‘오라클’로 나뉜다.
‘제우스:오만의 신’만의 개성을 담은 ‘파라곤’은 신성 기사 콘셉트의 ‘블레스드’와 경제 활동에 특화된 ‘아티산’으로 구성된다.
모든 클래스는 2종의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하며 유저는 전투 상황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이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8일 앞서 공개된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2화에서는 클래스 설계와 함께 주요 편의 시스템 및 콘텐츠 방향성도 소개됐다.
간접 경쟁 콘텐츠 ‘오디세이아’는 유저가 자신의 성장 단계에 맞춰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군으로, ‘무한의 탑’, ‘시련의 전당’, ‘길드 레이드’, ‘콜로세움’, ‘아카디아 제전’ 등으로 구성된다.
일부 경쟁 콘텐츠에는 유저의 외형과 강함을 그대로 반영한 AI 개체 ‘페르소나’를 도입해 대결 부담을 완화했다.
편의 시스템으로는 AI 모드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의 AI 모드는 원 버튼으로 진입할 수 있다.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사냥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다시 접속했을 때도 기존 플레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서버 점검 등으로 접속이 끊긴 경우에도 점검 종료 후 AI 모드가 다시 동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모드 실행 중에도 성장, 제작, 강화, 컬렉션, 거래 등 주요 활동을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성장 부담은 줄이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유저가 직접 개입해 성장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모드로 동작 중인 캐릭터가 길드 레이드 등에 참여해 보스 공략에 기여하는 ‘징집’ 시스템도 마련해 직접 조작 중이 아니더라도 길드 활동과의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제우스:오만의 신’은 지난 1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중인 상태다. 사전예약 참여 플랫폼별로 강화 주문서, 탈것, 성장 재료 등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사전예약 경로를 완료하면 희귀 등급 의상 확정 소환권을 받는다.
컴투스는 3분기에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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