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기반 FPS ‘더 파이널스’가 4개월여 만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신규 시즌11 ‘갤럭시 마스터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3월 중세 판타지 테마 시즌 10 ‘판타지 리그’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아레나 별빛 골짜기, 보통 체형 신규 주특기 충격파, 석궁 무기 키메라-XB, 설치형 가젯 호버 패드, 신규 배틀패스와 시스템 개선 등이 진행됐다.
이번 시즌은 우주 여행을 테마로 196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모티프로 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신규 아레나 ‘갤럭시 에스테이츠’를 공개했다.
‘갤럭시 에스테이츠’는 교외 주택가와 상업 시설, 대형 인프라가 뒤섞인 우주 거주지로 좁은 시가지와 광활한 랜드마크가 공존하는 밀도 높은 전장과 스피드 터널, 반중력 구간 등 역동적인 신규 이동 시스템이 특징이다.
가상세계에서 벌어지는 게임쇼라는 ‘더 파이널스’의 콘셉트에 맞춰 지난 시즌의 중세 판타지에 이어 한층 더 다채로운 세계를 선보인다.
근접전 시스템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근접 방어와 카운터 메커니즘을 추가해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가 대치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공방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추격하거나 전투에서 이탈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스태미나와 정확하게 명중 시 더 높은 데미지를 주는 정밀 타격 시스템을 도입해 근접전의 박진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신규 이용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콘텐츠도 추가했다.
신규 ‘캐시아웃’ 봇 모드는 AI를 상대로 부담 없이 게임의 핵심 규칙과 플레이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봇 모드는 실제 매치와 동일한 흐름으로 진행되며 이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전반적인 게임 환경과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시스템 개편도 실시했다.
넥슨은 ‘더 파이널스’ 시즌 11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배틀패스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11 배틀패스는 우주 여행 테마에 맞춰 우주 비행사와 최첨단 로봇, 외계인 등 우주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의상과 감정 표현 아이템을 포함한다.
SF 디자인의 각종 총기 스킨과 장식품 등 다채로운 코스메틱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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