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드라큘라’, 미국 빌보드 ‘핫 100’ 8위…자체 최고 순위

1 day ago 3

제니 ‘드라큘라’, 미국 빌보드 ‘핫 100’ 8위…자체 최고 순위

제니. 사진|스타투데이DB

제니.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호주 출신 가수 테임 임팔라와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전주보다 두 계단 오른 8위를 차지했다. 이는 제니가 데뷔 이래 ‘핫 100’에서 달성한 최고 순위다.

‘드라큘라’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발표됐다가, 올해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치명적인 매력과 특유의 퇴폐미로 숏폼(짧은 길이 영상)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차트 역주행을 했다.

제니의 기존 ‘핫 100’ 차트 최고 순위는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가 기록한 51위였다.

이 외에도 제니는 정규 1집 ‘루비’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비롯해 수록곡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 ‘엑스트라엘’(ExtraL), ‘핸들바’(Handlebars) 등을 이 차트에 진입시켰다.

한편 제니는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