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E채널·채널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세윤이 김준호의 ‘연상 아내’ 농담에 발끈하며 받아친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중국 태항산 여행에 나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렌터카 비용을 걸고 ‘아내 문자 게임’을 펼친다.
이날 ‘독박즈’는 장동민이 추천한 절경 명소 ‘적벽현류’로 향하던 중 각자 아내에게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를 묻는 메시지를 보내기로 한다.
게임을 제안한 김준호는 “세윤이 아내는 겹칠 일이 없겠다. ‘신성일’이라고 쓰실 것 아니냐”고 연상인 유세윤의 아내를 놀린다.
갑작스러운 ‘나이 공격’에 유세윤은 “그만 놀리시라. 준호 형보다 한 살 동생이다”라며 “젊은 형수님(김지민)이랑 산다고 너무 하시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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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아내들의 답장을 확인한 김준호는 “다들 잘생긴 사람들을 좋아한다”며 씁쓸한 반응을 보인다. 홍인규도 “우리 와이프는 나한테도 안 보내는 하트 이모티콘까지 붙여서 보냈다”고 질투하고, 김대희는 “얼마나 좋으면 한참 어린 배우한테 ‘님’이라는 극존칭까지 쓰냐”고 너스레를 떤다.
장동민은 “우리 아내는 내가 지창욱을 닮았다고 해서 지창욱이라고 보냈다”며 은근한 자랑을 늘어놓고, 홍인규는 “형이 ‘욱’해서 그런 거 아니냐. 지창‘욱’”이라고 받아쳐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독박즈’ 아내들이 꼽은 최애 남자 배우와 중국 절경 ‘적벽현류’ 투어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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