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아들 인형 비주얼..안영미 "둘째 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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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준이는 이미 효도 다 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막내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으로 깔 맞춤한 옷과 모자를 쓰고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엄마 정주리 품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이를 본 안영미는 "둘째 마려워"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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