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일부 지역, 일부 투표구에서의 재선거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정 원내대표는 오늘(21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에 출연해 "국정조사와 특검 수사 등을 통해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중단이 참정권 침해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검증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국민의힘이 서울·경기·인천 등 7개 시도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한 데 대해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이 아니라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참정권 침해 사태의 실질을 절차적·법적으로 검증해 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어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