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장 확충하고 공원 체육시설 개방 확대
“집 가까이 운동할 공간 있는지 여부가 삶의 질 결정”
정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스포츠 서울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누구나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복지’ 실현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육성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된다.
체육 인프라 공약은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 등 시민구장 확충, 난지·중랑 물재생센터 현대화·공원화 사업 조속화 등으로 구성됐다. 공공기관·공원 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한강·지천 둔치에 러닝트랙·자전거도로·야외 운동시설 등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민간과 협력한 도심형 생활체육 거점을 조성하고, 생활 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지역 리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맞춤형 ‘시민 스포츠 복지’ 체계도 도입한다. 어르신 대상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과 노인 생활체육대회를 확대하고, 유아·여성 등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환경을 조성한다.
장애인 맞춤형 스포츠 바우처 지원 확대, 주요 공원·공공시설에 생활체육지도자 확대 배치, 은퇴 선수 활용 ‘스포츠 복지·클럽’ 활성화,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스포츠 장학·전문 레슨 지원도 추진한다.
도시형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고, 서울 웰니스(건강문화) 포인트와 서울 스포츠 프로그램·공공체육시설 안내 및 예약 시스템 통합 플랫폼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정 후보는 “스포츠는 일부 사람만의 취미가 아니라 시민 건강과 공동체를 지키는 가장 일상적인 복지”라며 “누구나 15분 안에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건강수명을 책임지는 ‘스포츠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이어 “집 가까이에 운동할 공간이 있는지, 누구나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지, 함께 뛰고 걸을 공동체가 있는지가 건강한 삶의 질을 결정한다”면서 “서울을 건강과 활력, 관계와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함께 건강해지는 서울, 100세 건강을 책임지는 스포츠 도시 서울을 하나씩 착착 만들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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