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운 미국 포틀랜드주립대 경영대학 교수(사진)가 지난 2일 열린 제86회 전미경영학회(AOM) 연례회의에서 제9회 매일경제·한국경영학자협회(AKMS) 젊은경영학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직행동과 인적자원관리 전공인 류 교수는 인공지능(AI)의 영향을 실증적으로 연구해왔다.
류 교수는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AI가 자동화(automation) 업무에서 인간을 대체할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증강(augmentation) 업무에선 여전히 인간의 파트너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AOM 연례회의는 지난달 31일에 시작돼 이달 4일까지 진행된다.
[필라델피아 임성현 특파원 / 서울 박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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