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베트남서 몸무게 강제 공개?…이준 가랑이 사이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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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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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준과 베트남 전통 인력거를 타다 뜻밖의 자세에 놓인 데 이어 몸무게까지 공개한다.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베트남 후에를 찾은 전현무와 이준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1842년에 지어진 건물을 활용한 숙소를 예약한다.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쪽에서 제사를 지내는 직원을 발견한다. 직원은 프랑스 식민 지배 당시 후에의 황도가 함락된 날을 기리는 제사라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우리도 식민지 역사가 있지 않냐”며 공감하고 이준과 함께 숙연한 자세로 제사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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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베트남 왕실 체험을 위해 전통 의상을 빌리러 간다. 왕의 옷을 찾던 전현무는 노란색 의상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가 입으니까 바나나 같다”고 말해 현지 직원까지 웃게 만든다.

전통 의상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후에궁으로 이동하기 위해 현지 인력거 ‘씨클로’에 오른다. 한 대에 두 사람이 탈 수 있다는 설명에 따라 자리를 잡던 중 전현무가 이준의 가랑이 사이에 앉게 되자 “너무 굴욕적”이라며 당황한다.

두 사람은 씨클로 탑승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몸무게까지 공개한다. 전현무와 이준의 실제 체중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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