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현무가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13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아기 강아지와 함께 보내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반려견을 소개한다. 그는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앞서 기안84의 도움으로 부모님이 반려견을 새 식구로 맞이한 가운데,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챙기기 위해 일일 아빠 ‘무버지’로 나선다.



전현무는 쉬는 날임에도 아침 7시에 일어나 강아지의 물과 밥을 챙긴다. 귀여운 아기 강아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공개된다.
또한 에너지 넘치는 강아지와 거실을 빙글빙글 뛰어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직접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민하는 등 ‘육견 아빠’ 면모를 보여준다.
전현무는 강아지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한다. 이어 나이가 들어 아빠가 된 사람들의 마음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은다.
전현무와 새 가족의 특별한 하루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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