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인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돼 있다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 상자 중 1개를 제보를 통해 확보해 이를 공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전 씨가 설립한 원웨이뉴스(구 전한길뉴스)는 오늘(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관위가 폐기했다고 밝힌 투표용지 보관상자의 추정 원물이 제보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전 씨는 해당 증거물을 국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법원에 공식 인도하는 한편,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했습니다.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2시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인 잠실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