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고등학생에 대시 받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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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사진=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고등학생에게 받은 대시에 대해 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전직 승무원 류이서 주호다가 밝히는 승무원이 극한직업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승무원 출신 유튜버 한주호를 만난 류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사진=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류이서는 한주호와 승무원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이를 듣던 전진은 두 사람에게 감동을 준 승객을 물었다.

이어 전진은 류이서의 사연을 소개하며 "예전에 어떤 고등학생인가 쪽지 받았다고 너무 기분 좋게 (말했다.) 저한테"라고 전했다.

류이서는 "귀여웠던 게 쪽지를 쓴 게 아니고 고등학생 남자였다. 근데 되게 너무 괜찮게 생겼다. 제가 스물 일곱살 이럴 때였다. 그 친구가 내리면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그 친구가 비상구 열에 앉았는데 내가 치마를 입었다. '덮을 거 드릴까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옷을 주려 했다. 잘 지내니?"라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형이 덮어줄게 앞으로 걱정하지 마"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시험관 임신을 준비하는 근황을 알리며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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