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종이 제조공장서 근로자 맨홀에 빠져…심정지 2명 등 5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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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4일 오전 9시 44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종지 제조공장에서 근로자 5명이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3명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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