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흔들고 AI가 받쳐…'스파이크 플레이션'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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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로열런던자산운용의 트레버 그리덤 책임자는 중동 분쟁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위험에 대비해 주식과 채권 포트폴리오를 원자재로 헤지하고 분산투자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트레버 그리덤 로열런던자산운용 책임자

최근 두 차례 전쟁…물가 급등 가능성
국채 가격 하락…AI 붐에 증시는 활황
“불확실성 여전…분산투자로 헤지해야”

전쟁이 흔들고 AI가 받쳐…‘스파이크 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주제를 두고 인지부조화를 겪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복잡한 시스템이어서 어떤 가격은 오르지만, 다른 가격은 내려가는 일이 항상 존재합니다.”

원자재에 투자하는 로열런던자산운용의 트레버 그리덤 멀티에셋 부문 책임자는 4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닷컴 붐이 보여줬듯, 기술 투자는 생산성에 미치는 최종적인 영향이 아무리 크더라도 경기 하강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이란 전쟁 등을 거치면서 임금-물가 악순환을 촉발하는 등의 1970년대식 에너지 위기에 빠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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