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석 3분의 2를 차지하는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시내 모든 버스를 저상버스로 운행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조례 제정을 약속하자 휠체어로 서울역 등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장연이 시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전장연과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오늘(24일)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전장연은 시의회 민주당의 결단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고,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 2021년 12월 3일 시작된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약 4년 9개월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