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물을 놀이기구처럼"…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민폐 논란도

3 hours ago 3
【 앵커멘트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 전쟁기념관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물을 놀이기구처럼 이용하는 등 일부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동이 반복되면서 관리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지율 기자입니다.【 기자 】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입니다.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전시된 자주포 위에 올라앉습니다. 어린 자녀를 번쩍 들어 자주포 위로 올리는 여성도 있습니다. 모두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전시물에 무단으로 올라간 겁니다.▶ 스탠딩 : 이지율 / 기자- "전시물에 오르지 말란 안내문이 곳곳에 세워져 있지만, 일부 관광객들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