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34)가 금발로 파격 변신,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선미는 8일과 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의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했다. 앞서 청량한 여름 감성을 담아낸 첫 번째 포토에 이어 이번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이 공개되며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먼저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선미는 여름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로 청순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더했다. 하늘색 우산과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완성했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러프하게 찢어진 데님과 도로 위 자유분방한 포즈가 시선을 끌었다. 청순함과 반항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번 콘셉트 포토는 신곡이 전할 감성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전 콘셉트와는 반전된 분위기가 펼쳐졌다. 어두운 배경에 은은하게 퍼지는 빛과 하늘색·분홍색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이 만나 마치 판타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듯한 몽환적인 연출 속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선미의 존재감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선미는 세 차례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여름이라는 테마 안에서도 상반된 분위기로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청량한 여름날의 일상부터 몽환적인 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뜻밖에도 '전소미' 닮은 꼴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선미 이름 걸고 왜 전소미 사진 올렸나 했네", "전소미랑 쌍둥이 수준인데?", "전선미네", "요정인 줄", "너무 예쁘다" 등 댓글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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